[한국경제]한동하이드로, 한국물학회와 MOU 맺고 수소수 연구 및 홍보활동 본격



수소수의 이해와 활용 위해 수소수와 함께하는 국민건강 캠페인전개

일본에서는 2007년부터 수소수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수소수 관련 산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기준 3,000억 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을 정도. 반면 우리나라는 20여개 기업이 자체 개발한 제품을 출시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걸음마 단계 수준이다.

수소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활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한 가운데 수소수 생성기 제조 및 판매 기업 한동하이드로㈜와 한국물학회가 수소수 산업 발전을 도모해 눈길을 끈다.

한동하이드로㈜(대표 정석관, www.handonghydro.com)와 한국물학회는 지난 30일 서울특별시 교통회관에서 ‘수소수와 함께하는 국민건강 캠페인전개를 위한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제8회 한국물학회 학술대회가 열린 자리에서 한동하이드로㈜ 정석관 사장과 한국물학회 이규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동하이드로㈜와 한국물학회는 올바른 수소수의 이해와 활용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및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수소수에 대한 임상실험 △수소수 힐링 프로그램 운영 △수소수 인증마크제도 도입 △기능수 학술대회 등 국내외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국물학회 이규재 회장은 "올바른 방법으로 물을 마시고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난치병 예방과 관리는 물론 노화 관련 질환 극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우리나라 수소수 시장의 선두 기업인 한동하이드로㈜와 함께 수소수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동하이드로㈜ 정석관 대표는 “여러 논문들을 통해 수소수가 건강개선 및 질병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점이 입증됐다”며 “좋은 물을 사회에 널리 알리고 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국물학회와 보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살리는 수소수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동하이드로㈜는 지난 2013년 특허 받은 무필터 수소수생성기 하이드랙션Ⅰ출시에 이어 무필터충전식 수소수생성기 하이드랙션 Ⅱ, 휴대용 수소수생성기 H2-mini 등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수소수생성기는 모두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한 제품이다. 한동하이드로㈜는 독보적인 수소수생성기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정수기 시장을 수소수생성기로 빠르게 대체해 나가겠다는 포부다.